‘11경기 만에 드디어’…손흥민, 선제골 폭발하며 침묵 깼다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손흥민이 오랜만에 골망을 흔들며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로스앤젤레스FC(LAFC)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과 맞붙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30분, 오른쪽에서 이어진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크로스를 받아냈고, 빠르게 골에 접근해 왼발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손흥민이 최근 11경기 연속 무득점의 침묵을 끝내는 득점이었다. 최근 부진과 함께 제기된 여러 비판을 딛고, 득점 이후 손흥민은 특유의 세리머니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LAFC는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1-0으로 리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