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00억설’ 조혜련, 돈 풀었다… 진짜 대박
||2026.04.08
||2026.04.08
개그우먼 조혜련이 ‘재벌급’ 통 큰 행보를 보여 화제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매운맛 세바퀴(기습성형 고백) [신여성] EP.21 다산의 여왕 (w. 김지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MC 조혜련, 이경실, 이선민과 게스트 김지선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은 자신이 직접 연출과 출연을 맡은 연극 ‘사랑해 엄마’의 근황을 전하며 새 멤버 14명을 뽑는 오디션에 무려 1천 명이 몰렸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이경실은 “작년에 (‘사랑해 엄마’가)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인기를 누린 것도 누린 거지만 총 인원들을 데리고 나트랑 여행을 갔다. 그 소문이 더 난 것 같다”라며 조혜련이 팀원들의 해외여행 비용을 전액 지원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김지선은 “대학로 바닥에서 연극을 하는 사람이 고깃집에서 회식을 했다는 것도 대단한 것”이라며 조혜련의 통 큰 배려를 치켜세웠다.
조혜련의 거침없는 투자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앞서 출연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남편이 제작하고 내가 연출한 연극이 잘 돼서 시드니와 LA 공연까지 가게 됐다”라며 “반응이 너무 좋아 남편이 아예 해당 극장을 인수했다”라고 밝혀 남다른 재력을 실감케 했다. 그는 과거 다이어트 비디오로 100억 원을 벌었다는 루머가 퍼지자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 비디오를 45만 장 판매했는데 다른 개그맨이 ‘한 100억 됐겠지?’라고 한 말이 퍼진 것”이라며 “제가 번 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조혜련은 1992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MBC ‘코미디 하우스’ 등에서 활약하며 최정상급 개그우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세바퀴’, ‘붕어빵’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으며 일본 예능 진출과 더불어 ‘태보 다이어트’ 비디오로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에는 가수로서 ‘아나까나’ 등의 곡으로 사랑받는 것은 물론 연극 연출과 뮤지컬 배우를 오가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