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인성 까발려졌다… ‘스태프 관련’
||2026.04.08
||2026.04.08
가수 태연이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큰 면모를 보이며 따뜻한 인성을 증명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TAEYEON Official’에는 ‘집 나간 탱log in Tokyo (feat. 핑구 x 탱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태연의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일본 여행기가 기록됐으며 태연은 데뷔 19년 만에 처음 떠나는 혼자 여행임을 밝혔다. 현지에 도착한 태연은 자신의 캐릭터가 담긴 핑구x탱그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태연은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굿즈인 파자마를 목격하자마자 “한국에는 없어요. 아예 못 사! 이제 없어질 거야”라며 진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해당 파자마는 당초 여러 디자인으로 구상됐으나 최종적으로는 단 한 가지만 출시하게 됐다는 뒷이야기도 전해졌다. 태연은 직접 제작 과정에 힘을 보탰던 제품인 만큼 남다른 애착과 아쉬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태연은 정성이 깃든 파자마를 곁에 있던 스태프 3명에게 선물하기 위해 총 33만 원을 직접 결제하기도 했다. 결제 후 사은품으로 받은 자신의 사진을 손에 쥐고는 “내 돈 내 사진”이라며 멋쩍은 듯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씨 스태프들 챙기는 마음씨가 정말 예쁘네요”, “데뷔 19년 만에 첫 혼자 여행이라니. 푹 쉬고 오셨길 바랍니다”, “내 돈 내 사진이라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몇 번이나 돌려봤어요”, “역시 믿고 보는 탱구의 도쿄 브이로그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POP 열풍을 주도했다. 이후 2015년 첫 솔로 앨범 ‘I’를 시작으로 ‘Rain’, ‘사계’, ‘Weekend’, ‘INVU’, ‘Letter To Myself’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입지를 견고히 했다.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뛰어난 예능감까지 뽐내고 있으며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