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이미지 박살… “아는 사람 중 최악”
||2026.04.08
||2026.04.08
배우 박보영이 이광수를 향해 직설적인 발언을 쏟아내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7일 SBS 예능 ‘틈만 나면,’ 공식 홈페이지에는 ‘빅스타 박보영×이광수, 시즌 마지막 회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등장’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보영과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두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를 소개하며 “마무리에는 빅스타가 와줘야 한다. 그런데 지금 중스타가 온다. 빅스타 한 명과 중스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광수는 “뭐라고요? 중스타?”라며 발끈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광수는 유연석과 대화를 나누던 중 박보영을 향해 “왜 뒷짐 지고 있냐”라고 말했고 박보영은 “진짜 갑자기 오늘 너무 싫다”라고 받아치며 케미를 더했다. 이어 두 사람의 대화는 곧바로 티격태격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광수가 미션 과정에서 박보영을 향해 “할 거야? 할 수 있겠어?”라고 말하며 몰아붙이자 박보영은 “진짜 최악이다. 내가 아는 그 어떤 사람보다”라며 계된 장난에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그는 미션 중 이광수의 귀에 대고 “너무 높다고 아까부터 얘기하지 않았냐”라고 지적하며 답답한 심정을 전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영상 내내 이어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또한 유재석은 “(마지막 회니까) 선물 푸짐하게 드려야 된다”라며 미션에 대한 부담을 더했고 출연진은 마지막 회를 앞두고 미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고편 말미에는 네 사람이 함께 환호하며 뛰어다니는 장면이 공개돼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틈만 나면,’ 마지막 회는 오는 14일 공개된다.
한편 박보영은 2006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지의 서울’, ‘멜로무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너의 결혼식’,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