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팬사인회 갑작 연기, 건우 논란 겹치며 당혹
||2026.04.08
||2026.04.08
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지난 4월 7일, 데뷔 3개월 차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의 팬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하지만 당일 갑작스럽게 연기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팬들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어요.
하필 최근 그룹 멤버 건우를 둘러싼 인성 논란이 불거진 시점과 겹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는 뜨거운 논쟁으로 가득 찬 상황입니다.
갑작스러운 연기, 그 이유는?
이벤트 당일 저녁, 그룹의 소속사인 뮤직플랜트 측은 공식 공지를 통해 팬사인회 연기 소식을 알렸습니다.
공지에는 "내부 사정 및 운영상의 이유"라고 명시되어 있었지만,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은 채 "추후 개별 안내 예정"이라는 말만 남겼는데요.
갑작스러운 연기 통보에 팬들은 황당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을 것 같아요.
건우 논란, 현재 상황은?
이번 팬사인회 연기 소식이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킨 이유는 바로 멤버 건우를 둘러싼 인성 논란 때문입니다.
지난 1월 말, 방송국 스태프에 대한 외모 비하 및 욕설 폭로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어요. 소속사 웨이크원은 2월 20일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지만, 갑질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오히려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는데요. 3월에는 상암 CJ ENM 사옥 앞에 트럭 시위와 근조화환이 등장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4월 2일 기준으로 그룹 탈퇴를 요구하는 서명에 2,200여 명이 참여했고, 불매 인증 금액 또한 1억 8천만 원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알파드라이브원(ALD1), 어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II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입니다.
2025년 9월 결성 이후 2026년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데뷔했는데요. 한국, 중국, 한국계 호주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팀이라는 점에서 데뷔 초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습니다.
데뷔곡 《FREAK ALARM》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주요 시상식에도 참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데뷔 불과 3개월 만에 터진 이번 논란으로 그룹 전체가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입니다.
팬덤 분열, 갈등의 골 깊어져
현재 팬덤 내부 역시 8인 지지파와 건우 탈퇴 요구파로 나뉘어져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과거 엔하이픈 희승의 탈퇴 사례를 언급하며 그룹의 존폐 위기를 우려하고 있고, 또 다른 팬들은 "한 명의 멤버 논란으로 인해 전체 그룹이 피해를 보는 구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더쿠, 인스티즈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팬사인회 연기 공지 직후부터 뜨거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많은 팬들이 웨이크원의 명확하고 진정성 있는 입장 발표를 가장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는?
현재로서는 연기된 팬사인회의 새로운 일정조차 확정되지 않았으며, 건우 논란에 대한 소속사의 구체적인 해명 또한 없는 상태입니다.
K팝 팬덤이 자정 운동을 통해 직접 목소리를 내는 현상은 최근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과연 알파드라이브원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그리고 ALLYZ 팬덤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