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키스 고백… 수위 세다
||2026.04.08
||2026.04.08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새 드라마 속 키스신 비화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테오(TEO)’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는 MBC 신규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영상에서 MC 장도연은 ‘담벼락 키스신’의 비하인드에 대해 질문했다.
변우석은 “코가 닿지 않냐. 볼에 이렇게 닿았는데 날이 더우니까 촉촉했다“라고 털어놓으며 촬영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이에 아이유 역시 “볼에 코 자국이 그대로 남았다”라고 덧붙여 밀착 스킨십 연기 속 고충을 고백했다. 가만히 이야기를 듣고 있던 노상현은 두 사람에게 “(뽀뽀를) 몇 번 하신 거냐“라고 물었고 장도연은 “나이스 질문”이라며 허를 찌르는 질문을 칭찬했다. 그러자 아이유는 “셀 수 없이 많이 했다“라고 답했고 노상현은 입을 틀어막은 채 놀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담벼락 키스신 비하인드 빨리 보고 싶다”, “벌써 재밌다”, “뽀뽀를 그렇게 많이 했다니 꺅”, “둘이 수줍게 웃는 거 보니까 왜 내가 다 부끄럽냐”, “예고편 오조오억 번 돌려보는 중”, “콧대가 높으니까 그런 에피소드가”, “둘이 잘 어울리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의 신분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슬픈 운명의 남자의 신분을 초월한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를 통해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그는 이후 ‘프로듀사’,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2025년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변우석은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청춘기록’, ’20세기 소녀’,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지도를 올렸다. 특히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이른바 ‘선재 신드롬’을 일으키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