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조용히 공개된 소식…
||2026.04.08
||2026.04.08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근황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박효신 LIVE A & E 2026’ 관람 인증 사진과 더불어 가슴 벅찬 소회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객석에 나란히 앉아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소영은 “기다리던 7년 만의 콘서트, 비에 추위에 천둥까지… 그 모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무대 지켜낸 효신이 더 짠했던 순간”이라며 “무대 연출도 좋고 그 안에서 전해지는 감동이 길게 남는 공연. 그리고 역시 우리 효신이 실력은 최고”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연 직후 대기실에서 포착된 모습 또한 화제가 됐다. 고소영은 박효신을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오랜 시간 이어온 돈독한 인연을 재확인했다.
이번 공연은 박효신이 약 9년 6개월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발표한 새 EP ‘A & E’의 수록곡들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던 만큼 현장의 열기와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소영 장동건 부부 여전히 신혼처럼 다정해 보이네요”, “박효신 콘서트 라인업이 관객석까지 화려하네요”, “비 오고 천둥 치는 날씨에도 역시 갓효신 라이브는 최고였습니다”, “변함없는 우정 보기 참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동건은 드라마 ‘마지막 승부’, ‘신사의 품격’과 영화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마이웨이’로 입지를 다졌으며 고소영은 드라마 ‘맨발의 청춘’, ‘완벽한 아내’와 영화 ‘비트’ 등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이들 부부는 가수 박효신과 각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소영은 박효신의 콘서트 현장을 자주 방문해 응원 사진을 공개하는 등 열성적인 팬이자 가까운 지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