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 되어서 아파트 비리와 싸우는 중인 연예인 근황
||2026.04.08
||2026.04.08
배우 지성이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토일 드라마 ‘아파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파트’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 내에서 벌어지는 비리를 타파하기 위해 전직 조직폭력배 출신인 주인공 ‘해강’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당초 아파트 속에 숨겨진 이른바 ‘눈먼 돈’을 차지하려는 사소한 욕망에서 시작된 행보가 의도치 않게 아파트 내의 거대한 부패를 파헤치게 되며, 해강이 점차 주민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통쾌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지성이 맡은 주인공 해강은 거친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아파트라는 현대 사회의 축소판 속에서 다시 한번 정의감을 발휘하게 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지성은 그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해강의 거친 매력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성과 호흡을 맞출 상대역으로는 배우 하윤경이 낙점됐다. 하윤경은 극 중 대형 로펌의 아르바이트생 강하리 역을 맡아 지성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문소리, 박병은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아파트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연대를 긴장감 있게 묘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아파트’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공간 중 하나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삼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권력 다툼과 금전적 이익이 얽힌 복합적인 공간으로서의 아파트를 조명하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부조리를 해학적으로 풍자한다.
지난 2025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아파트’는 현재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이어가고 있다. 지성의 9년 만의 야구장 시구 소식과 함께 그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된 가운데,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이 그려낼 전직 조폭의 아파트 평정기가 안방극장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