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차트쇼의 귀환’…홍지윤 MC, 송가인·양지은까지 통 큰 무대 예고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국내 최초의 트로트 차트 프로그램 ‘더트롯쇼’가 약 6개월간의 재정비 끝에 돌아온다.
SBS LIFE는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더트롯쇼’의 생방송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방송 종료 이후 새롭게 단장한 이번 시즌에는 MBN ‘현역가왕3’ 우승자인 홍지윤이 특별 MC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강혜연, 금잔디, 김의영, 나태주, 더 블루, 마이진, 송가인, 신유, 안성훈, 양지은, 이수연, 조정민, 최수호, 황우림 등 트로트계 주요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색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차트를 구성하는 동시에 팬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투표 시스템 또한 한층 강화된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 플래닛 앱을 통해 방송 전 사전 투표와 생방송 중 실시간 투표가 동시에 진행되며, 팬들은 이를 통해 직접 순위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2021년 ‘더 쇼’에서 스핀오프로 시작된 ‘더트롯쇼’는 트로트 음악의 위상을 높이는 국내 최초 순위 경쟁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작진은 시즌 재개와 함께 무대 구성과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여 트로트 팬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더트롯쇼’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SBS LIFE에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SBS LIFE ‘더트롯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