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자에서 남편으로’…윤수영 “결혼·창업, 같은 마음 있어야 시작한다”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사업가 윤수영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과거 생각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출연해 신혼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영은 결혼을 결심하기 전까지 결혼에 대해 특별한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에 대한 생각도 갖고 있지 않았지만 김지영을 만나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깊어졌고,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또 자신과 비슷하게 사업을 하는 친구들에게 창업과 결혼의 공통점을 언급한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창업을 할 때 결과만을 바라기보다 한 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듯 결혼 또한 마찬가지라는 설명이었다.
윤수영은 모든 것을 감내하고 싶을 만큼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었기에 인생의 큰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지영과 윤수영은 지난 1월 결혼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김지영은 예식 당시 “좋은 소식이 있다”며 인연을 처음 만났을 때의 감정을 떠올렸고, 소중한 새 생명의 존재도 전했다.
처음에는 임신 소식에 두려움이 앞섰지만, 현재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미래에 많은 응원이 이어졌다.
사진=윤수영,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