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지훈·아야네, “가정을 위해”…이민우 결혼식 직접 축복한 이유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이민우의 결혼식을 찾아 두터운 우정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민우의 결혼식에 다녀왔다”고 소감을 밝히며, 오랜만의 결혼식 행사에서 아내 아야네와 딸 루희를 비롯해 모두가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훈은 “민우와 아미가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라며 축하한다”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이지훈이 딸을 품에 안은 채 딸, 아내와 함께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임산부 뱃지를 착용한 아야네는 환하게 웃으며 둘째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분위기를 물씬 풍겼고, 검은색 두꺼운 뿔테 안경을 착용한 이지훈은 또다른 스타일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훈 가족이 더욱 화목해 보인다”, “한일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지훈이 한층 더 멋있어진 듯하다”, “이지훈 딸의 귀여움이 돋보인다”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한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조용히 치러졌으며, 사회는 신화 전진과 앤디가 맡았다.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축가를 불러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예비신부 이아미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2020년 출생한 딸이 있으며, 지난해 12월 이민우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결혼식에는 신화의 전 멤버들이 모였으나, 신혜성은 최근 활동 중단 여파로 끝내 불참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79년생 이지훈은 1996년 ‘Rhythm Paradise’ 앨범으로 데뷔하였고, 2021년 11월 14세 연하인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올해 첫째 딸 루희를 얻었으며, 결혼생활은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이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