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반대 사실 아냐’…류현경, 결혼 의사 밝히며 “독립적인 사람 선호” 해명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류현경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밝혔다.
7일 공개된 곽튜브 채널의 ‘의외로 로맨틱한 만삭여행 브이로그’ 영상에서 류현경은 곽튜브 부부와 함께 제주도 여행에 동행해 결혼 관련 질문을 받았다.
류현경은 결혼에 대해 “항상 생각은 있었다”고 답했고, 예전에 허영만이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해서’라고 장난을 쳤는데, 이 발언이 기사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류현경은 “실제로는 어머니께서 반대한 적이 없다”며 그간의 오해를 바로잡았다.
이날 이상형에 관해 묻는 질문에는 “스스로에게 기대지 않고 독립적인 사람을 좋아한다”며 “나 역시 혼자 잘 지내는 스타일이라 상대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 걱정이 있다는 고백도 덧붙였다.
함께 있던 곽튜브는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얘기를 한다. 전현무 역시 그러다 결혼을 하게 됐다”며 류현경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류현경은 여러 방송에서 꾸준히 자신의 이상형과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과거에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이상형이 예전에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남자였지만 지금은 해맑고 건강한 연하남”이라고 밝혔다. 또 2017년 라디오에서는 “마음이 예쁜 사람이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
1983년생인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했으며, ‘떼루아’, ‘기황후’, ‘오 나의 귀신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이름을 알렸다. 또한 2022년에는 박성훈과 6년간의 연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채널 '곽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