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공포를 넘어 체험형 호러’…‘살목지’ 관객 반응에 극장가 술렁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공포 영화 ‘살목지’가 8일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살목지’는 충청남도 예산의 한 저수지에 얽힌 괴담을 모티프로, 촬영팀이 미스터리한 존재와 마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일에 맞춰 공개된 ‘살목지에 홀린 리뷰 포스터’에서는 저수지 위에서 혼자 보트에 탄 수인(김혜윤)의 모습이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정체불명의 존재 역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포스터에는 “보는 공포를 넘어 겪는 공포”, “둘이 보러 가서 셋이 나오는 체험형 호러”, “자신 있게 보러 갔다가 네 발로 기어 나옴” 등 언론과 관객이 남긴 강렬한 리뷰가 빗줄기처럼 새겨져 있다.
관객들은 “진짜 살목지에 갇힌 줄 알았다”, “너무 놀라서 살이 빠진 것 같다” 등의 후기를 통해 이전과 다른 색다른 체험형 공포가 극장 안을 압도한다고 평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전산망 예매집계 결과 ‘살목지’는 예매율 약 25%를 돌파하며 1위를 차지했고, 예매량도 4만 장을 넘어섰다.
동시에 기존 박스오피스 상위권 작품들을 단숨에 제쳐 개봉 전부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관객과 평단 양쪽 모두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영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영화 '살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