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에서 만난 진심’…정일우, “작은 만남이 오래도록 빛나길”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일우가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지에서 맺은 특별한 인연과 함께한 감동적인 순간을 전했다.
4월 7일, 정일우는 SNS를 통해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봉사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정일우가 무릎을 꿇고 아이와 눈을 맞추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으며, 배를 타거나 담벼락에 기대 있는 장면과 순수하게 웃는 현지 아이들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이와 함께, 그는 마다가스카르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며칠간 이어진 봉사활동 속에서 이전과는 다른 시간을 보냈다”고 소회를 남겼다.
정일우는 현지에서 만난 이들의 눈빛과 숨결이 자신을 깊이 흔들었다고 고백하며, “말없이 전해진 이야기들은 쉽게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에게 의미가 된 시간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는 바람과 함께 마다가스카르 이들에게 신의 따뜻한 가호가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정일우의 봉사활동 소식에 “정말 귀여운 사진인데 한편으론 슬프다”, “좋은 영향력이 오래 남길 바란다”,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윤호 역으로 데뷔해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시선을 모았다.
최근에는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센티멘탈 밸류’ 개봉 투자에 참여하고, 무료 상영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적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정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