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삶에 녹아든 변화’…김지수 “새로운 도전, 덕분에 산다” 근황 공개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8일 김지수가 프라하에서의 최근 모습을 공개하며 현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프라하의 빨간 지붕을 배경으로 자신이 찍은 셀카와 주변 풍경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핑크색 모자를 쓴 모습에서 밝은 미소가 돋보였으며, 강과 광장, 성곽, 골목길 등 다양한 프라하의 분위기도 사진에 담겼다.
직접 남긴 글을 통해 김지수는 배우로서의 이전 삶을 돌아보며 “온실 속 화초처럼 지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으며, 최근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산다는 말’의 의미를 간절히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린 늘 누군가 덕분에 살아왔다”는 진솔한 소감과 함께, 소중한 일상을 감사히 보내겠다는 뜻도 전했다.
김지수의 게시물에는 프라하 현지에서의 변화를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메시지 역시 이어졌다. 감사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 프라하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감상, 그리고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는 격려가 이어졌다.
김지수는 3월, ‘지수 인 프라하’라는 이름의 여행사 대표가 됐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직접 여행 현장에 참여하고 인사를 나누는 운영 방식을 고수하며, 여행이 삶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줬다고 설명했다.
1992년 SBS 공채로 데뷔한 김지수는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로망스’, ‘강남 1970’, ‘완벽한 타인’ 등과 드라마 ‘종합병원’, ‘보고 또 보고’, ‘달콤한 신부’, ‘노란 손수건’, ‘태양의 여자’, ‘따뜻한 말 한마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김지수가 배우활동을 넘어 새로운 삶을 프라하에서 시작하며, 다시 한 번 그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사진=김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