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하게 돌아왔다’…전원주, “형근이 덕분에 힘이 난다” 복귀 소식 전해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청자들에게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에 전원주의 복귀 소식을 알리는 영상이 업로드돼 이목이 집중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가볍게 길을 걷는 모습을 보이며 재활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화면 자막에는 ‘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라는 문구가 담겨 그간의 힘든 재활 과정을 짐작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전원주의 건강 회복에 한 목소리로 반가움을 표했으며, “다시 볼 수 있어 반갑다”, “건강이 걱정됐다”, “회복이 빨라 다행이다” 등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전에는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고관절 골절 부상을 입었던 사실이 채널 제작진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골절로 수술을 받은 뒤 그는 촬영을 중단해야 했으며, 이에 콘텐츠 업로드가 몇 주간 멈춘 상황이었다.
전원주는 한 차례 ‘김형근’ 채널 영상에 출연해 야윌 수밖에 없던 사연과 함께, 자신의 수양아들인 형근이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형근이와 함께 나들이에 나설 때마다 가장 즐겁다”고 말하며 “누구보다 특별한 내 곁의 동반자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올해 86세인 전원주는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8만 명 이상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설 전망이다.
사진=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