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박은영,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이목 집중 “예비신랑 부럽네”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타 셰프 박은영이 화사한 웨딩드레스 차림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7일, 한 웨딩업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박은영의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영은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단아한 면사포와 안착된 헤어스타일로 신부다운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한 나날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립니다”, “앞길을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은영은 5월 중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의료계에 종사하는 이로 알려졌다.
이달 초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는 MC 김성주가 “결혼 소식을 발표할 셰프가 있다”고 소개해 궁금증을 일으켰고, 주인공이 박은영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은영 소속사 제이에스씨앤아이 측은 “박은영 셰프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예비 신랑 관련 정보는 비공개라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이름을 알렸고, ‘중식여신’이라는 별칭과 함께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경기대학교 대학원 외식산업경영전공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2016년 ‘이금기 국제 젊은 요리사 중국요리 경연대회’ 은상, 2011년 ‘이금기 대학생 요리대회’ 챔피언 등 여러 수상 경력을 갖췄다.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사진=이유플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