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였던 황신혜가 이혼당시 위자료 거절한 진짜 이유
||2026.04.08
||2026.04.08
배우 황신혜가 과거 재벌가와의 짧은 결혼 생활 끝에 선택한 행보가 다시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려한 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 불리며 시대를 풍미했던 그는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에스콰이어 그룹 창업주의 차남과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의 결합은 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종지부를 찍었다.
당시 황신혜의 이혼 사유는 남편의 잦은 해외 출장과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손님 접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의 부재가 반복되면서 부부 사이의 갈등과 소외감이 깊어졌고, 결국 결혼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주목할 점은 이혼 과정에서 황신혜가 보여준 태도다. 그는 “서로를 더 미워하는 사이가 되기 전에 헤어지기로 했다”며 깔끔한 결별을 선언했다. 특히 재벌가와의 이혼임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위자료를 일절 받지 않겠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러한 황신혜의 결단은 시아버지였던 에스콰이어 창업주의 마음을 움직였다. 며느리의 조건 없는 이혼 결정에 깊은 감명을 받은 시아버지는 위자료 대신 개인적인 선물을 전달하기로 마음먹었다. 당시 시아버지가 황신혜에게 건넨 것은 아파트 한 채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비록 황신혜 측이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부동산 실소유주를 확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조건 없는 이혼을 선택한 그에 대한 시댁의 미안함과 배려가 담긴 상징적인 에피소드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젊었을 때 정말 잘 벌었나 보다. 위자료 자체가 아쉽지 않은 스타의 포스가 느껴진다”며 황신혜의 당당한 태도에 감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황신혜의 미모와 재능이 요즘 시대였다면 젊었을 때 정말 세계적인 한류 스타가 됐을 것”이라며 아쉬움 섞인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