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뇌경색 후 낙상사고…왼쪽 다리만 세 번 부상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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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을 앓은 뒤 낙상사고로 부상을 입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선우용여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왼쪽 다리에 세 차례 금이 갔던 이유를 밝혔다. 이날 그는 뇌경색의 후유증을 언급했다.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왔었고 그때 의사 선생님이 높은 신발을 신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굽이 높은 걸 신고 남대문에 가짜 악세서리를 사러 갔다가 갑자기 넘어졌다. 내가 못 일어났을 정도로 넘어져 남자 셋이 나를 일으켜줬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당시 사고로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으나 회복까지 기다리지 않고 의료적 처치를 중단해 통증에 시달렸다. 그는 "다리에 깁스를 해주는 선생님이 진지하게 '금이 간 것이 부러진 것 보다 위험하니 절대 빼지 말라'고 해야 하는데 '금이 갔다'라고 대충 말해주더라. 그래서 (괜찮은 줄 알고) 며칠 있다가 뺐다"고 전했다. 선우용여는 3개월 뒤 같은 다리에 또 금이 갔으며 골반 비대칭까지 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횡단보도에서 뛰어가다가 또 넘어졌다. 그래서 남자 둘이서 또 일으켜줬다. 정형외과 갔더니 금이 간 거다. 왼쪽으로만 세 번 넘어졌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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