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14개 뛰어도 정산 0원’…신지, 데뷔 초 힘들었던 시절 고백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요태 신지가 데뷔 초 시절 겪었던 솔직한 경험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8일 신지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 신지는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배경부터 데뷔 초기의 이야기를 차례로 풀어놓았다.
중학교 시절부터 가요제에 나가 상을 받았다는 경험을 소개하며, 고등학교 재학 중 선생님의 소개로 녹음실을 찾게 됐던 계기를 밝혔다.
이후 데모 테이프를 여러 곳에 보내는 등 오디션 준비 과정을 거쳐 작곡가 최준영을 만나게 되었으며, 첫 만남에서 바로 녹음을 제안받고 합숙을 시작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데뷔 초 정산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지는 1집과 2집 활동 당시 ‘손익분기점’이 맞춰지지 않아 어떠한 수익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14개에 달하는 스케줄을 소화했지만 지급된 금액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면서, “3집 활동부터 계약금과 첫 수입을 받아 자동차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