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온주완 "걸스데이 민아와 5년 연애에도 열애설 無"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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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배우 온주완이 연애 비화를 전한다. 오는 10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대전으로 떠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온주완의 모습을 그린다. 이날 대전을 방문한 세 사람은 무려 70년 전통의 함흥냉면 전문점으로 찾는다. 냉면과 불고기를 주문한 뒤,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온주완의 결혼 비하인드부터 묻는다.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고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안 사귀어도 열애설이 난다”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케미 속, 온주완은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라며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연애사를 밝힌다. 핑크빛 무드 속에 전현무는 즉석에서 ‘새신랑 매치’를 제안한다. 새신랑인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에 돌입한 것.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민아는 전현무가 “주완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묻자, “잘생겼지 않냐”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나아가 전현무는 2세 계획도 조심스레 물었다. 민아는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달라”라고 당부하며 ‘신혼 금실’을 과시한다. 갑자기 허탈해진 전현무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데, 이내 모든 걸 해탈한 듯 함흥냉면 면치기에 집중해 웃음을 안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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