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사냥개들’ 시즌 2 합류...브로커 ‘만배’ 역으로 슈퍼 존재감 발산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이시언이 ‘사냥개들’ 시즌 2에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에서 이시언은 전 국정원 출신, 현재는 브로커인 ‘만배’ 역으로 등장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시즌 2의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한 이시언은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만배’는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을 위기에 빠뜨리는 인물로, 글로벌 복싱 리그를 주도하는 핵심 인물이다. 그는 누구보다 빠른 판단력과 광범위한 인맥을 자랑하며,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기도 한다.
또한 이시언은 날카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변화된 비주얼로 캐릭터의 계산적이고 이성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건조한 목소리와 말투는 '만배'의 성격을 더욱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시언은 항상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작품마다 다채로운 변화를 보여준다. 그가 이번 작품에서도 어떻게 다른 매력을 발산할지, 그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이시언을 비롯해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 등이 출연하는 ‘사냥개들’ 시즌 2는 불법 사채꾼 일당을 처치한 '건우'와 '우진'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로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