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데프콘, “플러팅 스킬 제대로 보여줬다”...윤보미, “공격하려다 공격당한 거야”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솔로민박’의 두 번째 데이트에서 솔로남녀가 아찔한 ‘터치 플러팅’을 주고받으며 3MC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뭉친 10인의 솔로남녀가 두 번째 데이트를 하며 복잡한 감정을 겪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제작진은 “이번 데이트는 ‘동시 선택’으로 진행된다”고 고지하며, 낮에는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밤에는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이루어진다. 한 커플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아슬아슬한 터치를 주고받으며 3MC인 데프콘, 경리, 윤보미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차 안에서 상대의 얼굴에 묻은 먼지를 떼어주는 ‘심쿵 터치’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 것이다. 이를 본 데프콘은 “저게 원래 솔로녀의 플러팅 스킬인데, (상대방인 솔로남이) 먼저 찌른 거야!”라며 대담한 ‘터치 공격’에 박수를 보내고, 윤보미도 “공격하려다가 오히려 공격당한 거야!”라며 흥분한다.
이후 두 사람은 고깃집에서 직원과 손님 역할을 하는 깜짝 상황극을 펼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그리고 솔로녀는 “왜 이렇게 털이 많냐? 예쁜 사람에게 털이 많다고 했던데, 오빠도 털이 많네~”라며 상대의 팔을 쓰다듬는다.
‘스킨십 플러팅’에 솔로남은 얼어붙고, 이를 본 데프콘은 “아주 재밌게 놀고 있네. 제대로 놀고 있다”며 “도파민이 팡팡 솟구친다”고 감탄한다. 경리와 윤보미는 “난리 났다!”라며 대형 사고를 예고하며 과몰입한다.
과연 두 번째 데이트에서 불붙은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지,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번 더 특집’ 솔로남녀의 로맨스는 9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 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