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범죄 연루… 결국 폭발했다
||2026.04.09
||2026.04.09
가수 장윤정이 사칭 피해 사실을 알리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9일 장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저를 사칭해서 제 팔로워들에게 DM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고 해요.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라고 알렸다. 해당 글에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계정이 실제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점을 전하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최근 연예인을 사칭한 SNS 계정이 확산되며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 수단으로 활용되는 SNS가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장윤정 역시 직접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상황을 공유하며 혹시 모를 피해를 사전에 방지했다. 유명인을 사칭한 계정은 금전 요구나 개인정보 수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의심스러운 메시지는 반드시 확인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한편 장윤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그는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전공했으며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사랑 참’, ‘초혼’, ‘사랑아’, ‘목포행 완행열차’, ‘옆집누나’, ‘꽃’, ‘돼지토끼’, ‘너 떠난후에’, ‘불나비’, ‘어머나!’, ‘짠짜라’, ‘당신이 좋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장윤정은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 ‘미스트롯’, ‘대놓고 두집살림’, ‘내 아이의 사생활’, ‘장안의 화제’, ‘물 건너온 아빠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를 두고 있다. 과거 장윤정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따뜻한 일상과 육아 모습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운영하며 현재 약 6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여행 브이로그’, ‘일상 브이로그’, ‘먹방’, ‘가족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