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공효진, 드디어 ‘경사’… 팬들 ‘환호’
||2026.04.09
||2026.04.09
배우 공효진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공효진은 개인 SNS를 통해 체중 감량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저탄고지와 타협한 상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며 다이어트 보조제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입으로 들어간 당을 관리해 준다는 제품인데 지난 추석부터 꾸준히 섭취해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 요요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고백에서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식단 조절과 보조제를 병행했다는 점이다. 공효진은 단순히 굶는 방식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해 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굶는 다이어트는 못하는 편이라 이런 방식을 택했다”며 “당을 줄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무엇이든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는 점도 함께 전했다. 이에 팬들은 “건강하게 감량해서 보기 좋다”, “무리하게 굶지 않는 방식이라 더 응원하게 된다”, “다이어트 성공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응원 반응을 보내고 있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SNS에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사진 속 니트 원피스를 입은 채 배를 살짝 내민 듯한 포즈가 포착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 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고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공효진 역시 “아이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도 “아이를 낳은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아직 신혼 기간이 길지 않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파스타’,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브이로그나 촬영 비하인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공효진은 2022년 4월 가수 케빈오와의 열애를 인정한 뒤 같은 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