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체중 인증’…성시경 “찔 거 아니까 지금 즐긴다” 속내 고백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성시경이 몸무게 감량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서 서울 잠원에 자리한 한 호프집을 찾은 성시경은 운동과 자기관리로 정상 체중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불어난 식욕에도 불구하고 모든 메뉴를 즐기기보다는 치킨과 맥주 한 잔으로 만족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운동에 집중하며 몸을 유지하려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다시 살이 찔 것 같아 지금의 날씬한 모습을 즐기고 싶다는 속내도 드러냈다.
성시경은 최근 앨범 준비와 일본 활동 등으로 스케줄이 가득 차 있다고 밝혔다.
또 바쁜 일정에도 쉼 없이 달려가는 삶이 한편으로는 불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특히 “이런 방식으로 시간이 흘러 50대를 맞이하지 않을까 싶다”며 바쁜 일상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틈이 부족해 아쉽다는 심경을 내비쳤다.
공연 준비에 매진하는 중에도 성시경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집중할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성시경’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