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 피부 비결은?’…안재현, “햇빛 안 들어오는 집에서 자라” 고백하며 반전 어린 시절 공개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안재현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와는 달리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9일 공개된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편에서는 안재현과 케이윌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재현은 겉모습과 달리 유년 시절이 힘들었다며, 지금도 빈 병을 모아 100원씩 환전할 만큼 실생활에서 절약 습관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송은이는 “피부가 너무 하얗고 고생을 안 한 얼굴 같지만, 사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안재현은 자신이 백옥 같은 피부를 갖게 된 이유로 “집에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 피부가 하얗게 됐다”고 설명하며, 의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엄마가 잘 챙긴 덕분에 겉은 멀끔해 보여도 실제로는 급식비나 교재비 지원이 필요했지만, 손을 들면 주변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집에 전화기가 없어 학교에 ‘번호 없음’이라고 적을 수밖에 없었고, 선생님이 이를 사춘기 때문이라고 오해하기도 했음을 덧붙였다.
방송에 출연한 출연진들은 안재현의 고백에 놀라움을 표하며, 그 시절 그의 외모 때문에 편견이 더 심했을 것을 공감했다.
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이번 예고편은 안재현의 솔직한 모습과 반전 어린 시절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KBS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