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뛰는 5인조’…휘성·명상우, 새 걸그룹 베일 벗는다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루브라운레코드가 8일 공식 SNS 채널에 새 걸그룹의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故) 휘성과 명상우가 함께 기획한 첫 걸그룹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저 영상에서는 하트 형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징물이 등장해 그룹의 시작과 세계관을 암시한 모습이 공개됐다.
하트 오브제로 탄생의 순간을 표현했으며, 이어 붐박스 라디오가 그룹의 활동 범위가 넓어짐을 보여줬다.
또한 마지막에 등장한 여권 이미지에는 팬들을 그룹의 독특한 세계로 이끌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이 걸그룹은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란 콘텐츠에서 멤버들이 결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구성 멤버는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최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했던 윤수인, 한정연, 이다경, 판류인 등 총 5명이다.
아직 팀명이나 공식 데뷔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티저가 올라온 계정명 ‘heart5woman’이 그룹 정체성과 연결돼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티치 미 하우’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실력과 팀워크를 먼저 선보인 만큼, 이번 5인조 신인 팀으로 5세대 K-팝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휘성과 명상우가 함께 설립한 레이블로, 음악적 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K-팝 콘텐츠를 펼치고 있다.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