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사랑한다’로 돌아온 분리수거…단독 콘서트와 함께 특별한 봄 예고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밴드 분리수거가 10일 오후 6시 싱글 ‘겁나 사랑한다’를 세상에 선보인다.
이번 곡은 연인 사이의 사랑을 결심하면서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두려움과 기대를 동시에 묘사한 곡으로, 현실적인 가사와 차곡차곡 쌓여가는 밴드의 에너지가 두드러진다.
‘겁나 사랑한다’에서는 사랑을 앞두고 망설이는 사람들의 심리를 공감하게 풀어내, 누구나 경험할 법한 감정선을 담아냈다. 낮게 시작하는 벌스와 점차 확장되는 사운드 연출은 굳게 닫혔던 마음이 서서히 열리는 상황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후렴구에 등장하는 변박 리듬이 사랑에 확신을 가지면서도 한순간 머뭇거리는 모습을 음악적으로 구현해 곡의 몰입을 이끈다. 클라이맥스의 떼창 파트에서는 다시 사랑을 믿고자 하는 마음을 밝고 힘차게 드러내며 곡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분리수거는 신곡 출시 다음 날인 11일 단독 공연 ‘느좋설렘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약 90분간 펼쳐지며, 신곡 무대는 물론 다양한 곡들로 관객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사진=공식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