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저음 목소리에 솔직 반응’…“강아지는 별로 안 좋아해” 웃음 폭발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반려견 훈련 전문가 강형욱이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가수 손태진의 목소리에 대해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8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는 8년간 반려견을 키워온 손태진이 출연해 강형욱, 김성주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방송에서 손태진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MC 김성주와 강형욱의 호평을 받았다. 김성주는 그의 목소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강형욱도 “지금까지 김성주가 최고인 줄 알았다”며 인상 깊은 반응을 보였다.
손태진은 최희준의 ‘하숙생’을 열창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강형욱은 1988년생인 손태진의 묵직한 음색에 감탄하며, “강아지들은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손태진은 이번 방송에서 예리한 질문과 진지한 자세로 반려견 행동 모니터링에 임했다. 이에 강형욱은 “이런 깊은 질문은 처음이다. 기분 좋다”라고 밝히며 손태진의 관찰력을 칭찬했다.
견주의 입장에서 문제견의 행동을 분석한 손태진은 몰입도 있는 모습으로 참여했으며, 동시에 노련한 진행력도 드러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손태진은 이미 여러 장르의 예능을 경험한 바 있지만 이번 출연으로 ‘펫 예능’ 분야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는 손태진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손태진은 이 앨범에서 명곡들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재탄생시켜 선배 가수들에 대한 존경심을 전할 계획이다.
사진=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