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제자리’…김주하·송희구, 부동산 투자 실패담에 현실 공감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주하가 상가 공실로 인한 투자 실패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김주하가 직접 이슈 인물을 만나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다’ 코너의 두 번째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저자로 잘 알려진 송희구가 출연한다. 송희구는 드라마 촬영장 비하인드와 캐스팅 소식에 대한 반응 등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띄운다.
송희구는 대기업 과장에서 200억 원 자산가로 성장한 과정을 상세히 공개한다. 그는 신입사원 시절 월급이 210만 원이었을 때, 2,900원짜리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며 수익을 모았던 노력의 순간을 소개한다.
부동산 채널에서 화제가 된 송희구의 ‘팩폭’ 발언도 다시 한번 주목받는다. “토지가 더 많이 오릅니다”라는 단순하지만 임팩트 있는 조언에 이어, “영끌은 반대입니다”라는 강경한 설명을 덧붙여 부동산 투자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송희구는 임장 활동이 최근 얼마나 체계적으로 변했는지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동네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하철역부터 아파트 정문까지 꼼꼼히 살피는 실제 임장 노하우도 밝힌다.
이와 함께 김주하는 10년째 변화가 없다는 ‘공실 상가’ 투자 실패담을 고백해 시선을 끈다. 그는 송희구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공실 상가’ 투자의 어려움에 깊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이처럼 솔직한 토크와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져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