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연애 방송 직접 지켜본 마음’…이성미 “우리 딸, 애기였는데” 뭉클 고백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성미가 자녀 조은별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남다른 소감을 전달했다.
이성미는 8일 개인 SNS를 통해 tvN STORY와 E채널에서 방송 중인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한 조은별의 모습을 공개하며, 딸의 연애를 지켜보는 복잡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과거 어린 시절 조은별과 함께한 사진도 함께 올리며, 성장한 딸의 모습을 지켜보는 감동을 전했다.
조은별은 ‘내 새끼의 연애2’ 출연 이후 차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방송 전부터 유명인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성미는 “애기였는데 연프에 나가서 연애를…”이라며, 딸이 독립적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을 새롭게 바라봤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늘 8시에 ‘내 새끼의 연애’ 함께 봐달라”며 방송 시청을 당부했다.
관련 게시글을 본 팬들은 “재밌게 보고 있다”, “딸이 너무 예쁘다” 등 여러 메시지로 응원을 보냈고, 심진화 역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성미는 1959년에 태어나 1980년 TBC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한 후, 다수 TV 프로그램에서 활동해왔다.
1988년에는 가수 김학래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으나, 결혼에 이르지 못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며 미혼모로서의 고충을 공개한 바 있다.
1993년에는 잡지사 기자와 결혼해 1남 2녀를 자녀로 두고 가정을 이루고 있다.
사진=이성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