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시절에 친구 없어 힘들었다’…사유리 “왕따 경험, 그때 많이 슬펐다”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사유리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겪었던 따돌림과 외로웠던 학교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8일 ‘시부야는 내 나와바리 : 사유리가 소개하는 일본 시부야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을 유치원에 등원시킨 뒤, 자신이 자랐던 동네를 방문하며 과거를 되짚었다.
도쿄 히로오에 도착한 사유리는 “히로오 정말 좋은데 집값이 아주 비싸다”고 말하며, 20년 전 자신이 이 동네에서 살았음을 회상했다.
또한 오랜만에 예전 아파트를 둘러본 그는 “여기는 하나도 안 변했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직접 옛 중학교를 소개하며 사유리는 “중학교는 정말 싫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초등학교, 중학교였다. 친구가 거의 없었고 재미도 없었다”며 “왕따를 당해 슬펐다. 다행히 고등학교는 괜찮았다”는 솔직한 말을 전했다.
이어서 초등학생 시절 새벽에 경찰과 도망쳤던 경험도 털어놨다.
사유리는 친구와 함께 새벽에 부모님 몰래 편의점에 다녀오다 경찰과 마주쳤고, 큰 잘못은 아니었지만 어린 아이가 밤늦게 돌아다닌 걸 이상하게 본 경찰 때문에 결국 도망쳤다고 밝혔다.
결국 경찰에게 붙잡혔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이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는 틈을 타 다시 도주했다고 덧붙였다.
사유리는 당시를 “정말 무서웠던 일”이라고 돌아봤다.
이번 영상에서는 사유리가 과거를 솔직하게 회상하는 한편, 아들 젠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도 일부 공개됐다.
사진=사유리 유튜브 채널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