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빗줄기’…프로야구 9일 전 경기 순연, 시즌 첫 우천 취소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KBO리그가 9일 예정됐던 모든 경기를 취소했다.
KBO는 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잠실),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인천), KT 위즈-롯데 자이언츠(부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창원),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광주) 등 5경기 모두 순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은 2026 시즌 프로야구가 개막한 후 처음으로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 사례다.
KBO 측은 연기된 경기 일정에 대해 추후 다시 편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