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에너지 원천’…에디 다니엘, 데뷔와 동시에 식스맨상 쾌거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인상 시상 순서에서 서울SK 소속 에디 다니엘이 식스맨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식스맨상을 차지한 다니엘은 역대 신인 가운데 두 번째로 이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SK에서 고등학생으로 데뷔한 다니엘은 남다른 체력과 에너지를 앞세워 경기장에 나설 때마다 꾸준히 활약해왔다.
특히, 팀 동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며 SK의 좋은 흐름을 주도했다.
수상 직후 소감에서 다니엘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형들에게 고맙다”며 자신의 부족함도 언급하고, “식스맨 이상의 역할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K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