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인기상’…허웅,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 덕분에” 감동 소감
||2026.04.09
||2026.04.09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KBL이 2025-2026시즌 정규리그를 기념하는 시상식을 9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허웅이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웅은 인기상 부문에서 32,555표를 획득했으며, 이는 유기상(12,789표, LG)을 두 배 이상 앞서는 결과였다.
팬들의 사랑이 반영된 결과에 힘입어 허웅은 올해까지 7년 연속 최고의 인기선수 자리를 지키게 됐다.
수상 직후 허웅은 “7년째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코트 위에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히며 시상식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사진=K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