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냉동 배아로 둘째 임신한 연예인, 이때 前남편 반응이…’소름’

인포루프|임유진 에디터|2026.04.10

배우 이시영이 2025년 말 홀로서기 과정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출산은 그녀가 전 남편과 이혼을 결정한 상황에서 냉동 배아 이식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시영은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이후 그녀는 혼인 기간 중 보관해 두었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히며 또 한 번 대중을 놀라게 했다.

출처: 이시영 SNS

출산 후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품에 안은 둘째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을 회복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었다. 사진 속 그녀는 병원복 차림으로 신생아를 소중히 돌보는 모습이며, 엄마로서의 강인함과 애틋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당시 이시영의 선택을 두고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기도 했다. 이미 이혼한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내린 결정이었기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는 무슨 죄냐”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출처: 이시영 SNS

특히 임신 과정에서 전 남편의 동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이시영은 흔들리지 않고 태어난 딸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용기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전 남편의 입장 변화였다. 이시영의 출산 관련 소식을 접한 전남편은 예상을 깨고 책임감 있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이시영 SNS

그는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그럼에도 최선을 다할 것,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비록 부부의 인연은 끝났을지라도, 새롭게 태어난 생명에 대해 부모로서의 역할은 저버리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 것이다.

이시영의 당당한 모성애와 전 남편의 전향적인 태도가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함께 양육해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출산 이후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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