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정수빈, ‘청춘 배우 커플’ 탄생… 팬들 환호
||2026.04.10
||2026.04.10
배우 김재원과 정수빈이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을 통해 청춘의 사랑을 그려낸다.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스스로 생의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정수빈 분)이 사이코패스 전학생 ‘도하'(김재원 분)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10대들의 위험하고도 발칙한 상상을 로맨스라는 틀 안에 녹여낸 이 작품은 독특한 설정과 감각적인 서사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정수빈은 극 중 치밀하게 자신의 사고사를 계획하는 고등학생 ‘채도영’ 역을 맡았다. 도영은 겉으로 보기에는 엉뚱하고 발랄한 여느 10대 소녀와 다름없지만 그 이면에는 말 못 할 사연과 복잡다단한 내면의 슬픔을 간직한 인물이다. 정수빈은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도영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그려내는 한편 상대역인 김재원과 함께 청량하면서도 위태로운 청춘의 케미스트리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진행된 첫 촬영 현장에서 정수빈은 “결말이 너무 궁금해 시나리오를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작품이 가진 풋풋한 설렘과 묘한 긴장감을 관객들에게 오롯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정수빈은 지난해 STUDIO X+U ‘선의의 경쟁’에서 감정의 진폭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열연을 펼치며 주연 배우로서의 역량을 증명했고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에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을 시작으로 글로벌 OTT 어워즈, 제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그리고 최근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 이르기까지 주요 시상식의 트로피를 잇달아 거머쥐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중국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과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전역으로 영향력을 뻗치고 있다.
TV와 OTT, 스크린을 넘나들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정수빈이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는 지난 8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으며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