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김재중, 女와 포착… “집 데이트♥”
||2026.04.10
||2026.04.10
김재중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집에 여자 손님을 초대하며 온 집안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는다. 10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효자’ 김재중이 부모님마저 함박웃음 짓게 만든 묘령의 여인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공개된다.
이날 김재중은 부모님께 직접 “오늘 중요한 일이 있다.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라고 폭탄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들의 생애 첫 여성 손님 초대 소식에 부모님은 겉으로는 담담한 척했지만 어머니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아들의 손을 꼭 잡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재중 역시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모습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정성을 다한다.
특별한 손님을 위한 김재중의 메뉴 선택도 평소와 다르다. 주로 정갈한 한식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엔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함박스테이크를 준비한다. 김재중은 그녀를 떠올리며 “요즘 방송에서 좀 무리하는 것 같더라. 특별한 걸 해주고 싶다”라는 다정한 멘트를 덧붙여 기대감을 높인다.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함박스테이크면 전형적인 데이트 메뉴 아니냐”, “스테이크 안에 반지를 숨긴 것 아니냐”라며 역대급 설레발을 쳐 웃음을 자아낸다.
손님의 정체에 대한 힌트가 하나둘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추리 본능으로 가득 찬다. “연예인인 것 같다”라는 강력한 추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마침내 도착한 그녀를 본 김재중의 부모님은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로 손님을 반긴다. 특히 평소보다 더 세심하고 스윗하게 그녀를 챙기는 김재중의 낯선 모습에 부모님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고 재중은 부모님의 리액션에 쑥스러운 듯 이마를 짚으며 폭소를 안긴다.
변함없는 비주얼과 지극한 효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재중이 이토록 정성을 다해 맞이한 ‘특별한 그녀’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26년 프로야구 시즌과 맞물려 이날 방송은 불꽃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과연 김재중의 집을 들썩이게 한 묘령의 여인이 누구일지 그리고 부모님을 그토록 기쁘게 한 사건의 전말은 10일 금요일 밤 9시 4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