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女스타와 찍힌 사진 한 장… 온라인 ‘발칵’
||2026.04.10
||2026.04.10
방송인 유재석이 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만났다. 지난 8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공식 SNS에는 “속보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자기님들 등장”이라는 문구와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유된 사진 속에는 국민 MC 유재석과 할리우드 톱스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유재석과 앤 해서웨이는 나란히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친근함을 표시했고 메릴 스트립의 인자하면서도 환한 미소가 더해져 세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들의 이번 내한 및 방송 출연은 오는 29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프로모션 활동의 일환으로 결정됐다. 지난 7일 내한한 두 배우는 8일 오전 진행된 공식 내한 기자회견을 필두로 한국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쉼 없는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특히 이번 속편은 과거 전설적인 패션 잡지 ‘런웨이’를 떠났던 앤디(앤 해서웨이)가 20년의 세월을 지나 기획 에디터로 복귀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재회해 급격히 변모한 미디어 시장에서 다시금 패션계 정상을 노리는 고군분투기를 그려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퀴즈 섭외력 실화냐 메릴 스트립이랑 앤 해서웨이를 여기서 보다니”, “앤 해서웨이는 20년 전이랑 똑같이 예쁘네요. 방부제 미모 대박”, “미란다 편집장님의 독설을 유재석이 어떻게 받아낼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만 기다리고 있어요. 무조건 극장 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X맨’, ‘공감토크쇼 놀러와’를 통해 국민 MC로 급부상했다. 특히 ‘무한도전’을 12년간 이끌며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이후 ‘런닝맨’, ‘해피투게더’, ‘놀면 뭐하니?’,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며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현재까지도 탁월한 진행 능력과 겸손한 태도로 전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