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하던 고아라, 韓 떠났었다… ‘눈물바다’
||2026.04.10
||2026.04.10
배우 고아라가 일본에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꽃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현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을 한 고아라는 소멸할 것 같이 작은 두상과 독보적인 신체 비율을 과시했다. 캐주얼한 모습에도 뿜어져 나오는 세련된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충 입어도 화보다”, “살이 더 빠진 것 같아 건강이 걱정된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예쁜 독보적 외모인 듯”, “얼굴은 작고 다리는 길어 비율이 넘사벽이다”, “배우님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곧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 2003년 ‘제5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짱과 전체 대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같은 해 KBS2 드라마 ‘반올림#1’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고아라는 인형을 연상케 하는 외모로 단번에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반올림#2’, ‘눈꽃’, ‘누구세요?’, ‘맨땅에 헤딩’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그의 배우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환점은 tvN ‘응답하라 1994’였다.
성나정 역으로 분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고아라는 정우, 유연석, 손호준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해당 출연진은 작품이 끝난 지 10년이 넘은 지난해에도 변치 않는 친분을 드러내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드라마 ‘춘화연애담’을 통해 열연을 펼친 고아라는 지난 1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 기간이 끝났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함께해 준 시간에 감사하며 고아라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따뜻한 인사를 남겼다. 현재 소속사 없이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는 고아라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연예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