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行’ 정우성, 700억 지켜… ‘공식 발표’
||2026.04.10
||2026.04.10
배우 정우성의 행보가 여전히 이슈의 중심에 있다. 10일, 매체 OSEN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 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촬영을 끝내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포스터 촬영 등도 마친 상태로 알려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 시기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주연 배우 정우성과 관련된 누리꾼들의 관심이 연일 증폭되고 있다. 정우성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공개에 앞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모델 문가비는 임신 및 출산 사실을 공개했고, 이는 정우성의 혼외자라고 알려져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정우성은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나 문가비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이후 지난해 8월 문가비가 아닌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또 한 번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사생활 논란으로 연일 이슈가 된 정우성은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복귀해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 조차도 녹록치 않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에는 불필요한 콘셉트로 질타받았고,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은 “배우 본인도 고민이 있겠지만 시청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박하고 싶지도 않다. 단 동시에 대중들의 반응을 잘 살피고 왜 그런 반응이 나왔는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정우성의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큰 이슈를 모았다.
특히 약 7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알려져 정우성 사생활 논란이 터졌을 당시 공개가 미뤄지자 “700억 날리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700억’을 지키고 활동을 재개했으나 여러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한 정우성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