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활동때 보다 30배 더 버는…조연 전문 배우의 부러운 부업 근황
||2026.04.10
||2026.04.10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출연 이후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민재, 최유라 부부의 제주 카페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후, 최근 새로운 소식을 전해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24년 방송 당시, 부부는 하루 한 잔도 팔지 못하던 카페 매출이 방송 후 30배 이상 급증한 놀라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특히 수익금을 개인의 이익이 아닌 자신들이 운영하는 예술학교 운영비로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2025년 10월, 카페 공식 SNS를 통해 전해진 소식은 충격적이었다. 부부는 “내외부 정리 과정에서 성실히 협의를 이어왔으나 일부 사안에 대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불가피한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갑작스러운 폐업 선언 이후 수개월, 적막이 감돌던 공간에 다시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최근 최유라는 카페 SNS를 통해 그간의 심경을 담담히 고백하며 재시작을 알렸다.
그녀는 “지난해 10월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지며 몸과 마음을 돌보고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텅 빈 공간을 정돈하며 느낀 소회를 전했다.
특히 그녀가 남긴 “나는 전략을 쓰는 사람이기보다 마음을 쓰는 사람이구나”라는 문구는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효율과 수익을 따지는 경영인의 자세보다, 누군가에게 커피 한 잔을 건네며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의 가치’를 택했다는 진심 어린 고백이다. 부부는 예전과는 조금 다르게, 조금 더 천천히, 본인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다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난 제주 여행 때 문이 닫혀 있어 너무 슬펐는데 다시 시작하신다니 꼭 찾아가겠다”, “여름만 되면 생각나던 라임 모히토를 다시 맛볼 수 있어 기쁘다”며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