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1년, 여배 아직도 알바 중... 눈물 젖은 학자금 대출 이야기
||2026.04.10
||2026.04.10
오늘 하늘 색깔이 참 예쁘네요. 커피 한 잔 들고 창밖을 보는데, 문득 배우 최지수님이 생각이 났어요.
화려한 스크린 속 모습과는 달리, 데뷔 11년 차에도 여전히 식당에서 설거지와 서빙을 병행하며 꿈을 이어가고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일인지, 함께 들여다볼까요?
11년차 배우, 최지수!
최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상속녀 '강노라'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최지수! 저 신인 배우 누구야? 하고 궁금해하셨던 분들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놀랍게도 그녀는 이미 데뷔 11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배우더라고요.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꿈을 향한 처절한 알바 열전
화려한 배우의 삶 뒤에는 상상 이상의 노력이 숨어있었는데요. 최지수는 드라마 방영 전까지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해요.
물류센터 상하차부터 시작해서, 인형 탈 알바, 키즈카페, 그리고 최근까지도 하고 있다는 식당 설거지, 서빙 알바까지! 주 6일을 쉼 없이 일만 했다고 하니,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렇게 고된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지하철 안에서는 대본을 외우고, 딱 하루 쉬는 날에는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하니, 정말 그녀의 열정을 응원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언더커버 미쓰홍」이 큰 인기를 얻고 난 이후에도 대형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죠.
학자금 대출
그토록 쉼 없이 일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했는데, 최근 한 방송에서 5,000만 원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을 아직 갚고 있기 때문이라고 털어놓더라고요.
다행히 5월이면 대출 상환이 끝난다고 하니,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부모님께 더 좋은 것을 해드리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울컥했던 것 같아요. 꾸밈없이 진솔한 그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거든요.
이제 꽃길만 걷기를!
11년간의 긴 무명 생활을 딛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된 최지수.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도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아침에 이뤄진 성공이 아닌, 수많은 노력 끝에 얻은 값진 결실이기에 더욱 빛나는 배우 최지수.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또 다른 연기가 너무나 기대되는데요. 여러분은 최지수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