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새로운 이별 선택’…“팬들과 새 시작 함께할 것” 결의

EPN|고나리 기자|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현아가 10일 앳에어리어와 공식적으로 인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앳에어리어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현아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계약 기간 동안 현아가 선보인 무대와 퍼포먼스, 그리고 헌신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앳에어리어는 새 도전을 앞둔 현아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팬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현아의 팬들은 떠나는 결정을 아쉽게 받아들이면서도 앞으로의 새로운 길을 함께 응원할 뜻을 내비쳤다.

1992년생인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 데뷔를 시작으로 2009년 포미닛에 합류해 활동했으며, 2010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독자적인 커리어를 펼쳐왔다.

2023년부터 앳에어리어에서 활동해 왔으며, 이전에는 가수 던과 연인 관계였던 점이 주목을 받았다.

던 또한 1월에 앳에어리어와 계약을 종료한 바 있으며, 두 사람은 2022년 11월 결별했다.

최근 현아는 용준형과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으로 현아의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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