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000억설’ 장윤정, “소신 발언”… 현장 발칵
||2026.04.10
||2026.04.10
가수 장윤정의 솔직한 발언이 누리꾼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달라 스튜디오’에는 ‘그날이 기다려지긴 처음이네? 회장님 실착 후기와 함께한 생리대 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네고왕’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기업에게 직접 전달하는 본격 ‘선팩폭 후네고’ 웹 예능 콘텐츠로 다양한 시즌을 거쳐 현재 장윤정이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등장한 장윤정은 협상 품목이 ‘생리대’라는 사실을 알고 “흡수체와 관련해 말들이 많았다. 난 그런 걸 피해서 비싼 것 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비싼 거 쓰더라도 ‘네고왕’ 보시는 분들은 비싼 거 저렴하게 사셔야 하지 않냐. 그래서 오늘 내가 아주 ‘너 잘만났다’ 싶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협상할 제품이 공개되자, 장윤정은 “이런 이야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생리를 매일 할 수 없지 않냐. 그래서 (생리를) 안해도 하고 있어봤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얼마나 편안한 느낌인가. 면의 상쾌함을 느껴봤다. 나도 때만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해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재산 ‘1000억설’에 휩싸였을 정도로 남다른 재력을 자랑하는 장윤정의 솔직한 발언이 오히려 보는 이들의 호감을 샀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장윤정의 재산이 1000억이라는 말이 있다”라는 말이 나왔고, 남편 도경완은 “거기까진 안 되는 것 같다. 조금 부족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해명 입장을 밝혔던 바 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은 한남동에 위치한 고가 주택을 120억 원에 매도하고 서비고동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 전액 현금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이태원동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41억 5000만 원에 매수하기도 했다.
건물, 자가 등 남다른 규모의 재력이 알려진 장윤정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