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자유 즐겼다’…도경완, ‘혼술’ 인증샷으로 근황 공개
||2026.04.10
||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자유로운 혼술 시간을 공개하며 일상 모습을 전했다.
4월 9일, 도경완은 개인 채널에 술과 안주로 구성된 상차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맑은 국, 어묵볶음, 달걀조림 등 직접 준비한 듯한 혼술 메뉴와 젓가락, 술잔이 보였으며, 이 자리를 통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날 도경완은 “미친 퀄리티의 혼술 메뉴. 사랑한다”라는 글로 자신만의 소소한 행복을 나타냈다. 또 이보은 요리 연구가를 언급하며 메뉴 완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가 오는 밤에 술이 생각난다는 반응부터, 혼자임에도 푸짐한 안주 구성에 ‘3인분 아닌가’라는 농담성 댓글을 남기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경완은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방송사 예능 및 시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약했다. ‘생생정보통’ 등에서 진행 실력을 입증한 뒤, 2021년에는 약 12년간의 아나운서 생활을 마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3년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의 결혼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두 자녀와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 ‘도장TV’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특히 2023년 11월 ‘도장TV’에서 “용종 제거만 빼면 건강하다”며, “우리 부부 모두 술을 좋아한다.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도경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