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인생관 변화’…홍진경 “진짜 우정 되찾았다” 의미심장 고백
||2026.04.10
||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오랜 세월 곁을 지켜온 지인을 초대해, 인생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털어놓았다.
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30년 지기 지인 호자언니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동대문에서 여러 옷가게를 운영했던 경험 있는 게스트를 소개하며, 다른 모델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하던 시절 친분을 쌓게 됐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지인을 만나면서 배운 점에 대해 “사람을 만났을 때 불필요한 말을 할 필요가 없다”며, 필요할 때만 말을 아끼는 자세가 인상 깊었다는 점도 덧붙였다.
게스트의 평소 리액션과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술자리에서도 특별히 흥을 돋우지 않지만 편안하고 변함없는 모습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2003년 결혼해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정선희의 채널을 통해 이혼 과정을 전하며, “우리가 남이 되고 나서야 진정한 우정을 되찾은 것이 아쉽다”고 말하는 등 의미 있는 발언을 남겼다.
또한 “이혼은 누구의 잘못 때문이 아니었고, 전 남편과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혼 이후로도 다양한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홍진경, 채널 '공부왕찐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