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아래 환한 미소’…김보라, 이혼 1년 만의 여유로운 봄날 일상 공개
||2026.04.10
||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보라가 벚꽃이 한창 핀 4월, 본인의 SNS를 통해 산책과 쇼핑 등 여유로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9일 김보라는 "뒤죽박죽"이라는 표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는 가죽 재킷과 안경을 쓴 모습으로 쇼핑을 즐기는 장면과, 브이넥 니트 차림으로 벚꽃길을 걷는 김보라의 봄날 분위기가 담겼다.
벚꽃 아래 밝게 미소 짓는 장면과 다양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게시물을 본 팬들은 사랑스럽고 따스한 분위기에 응원을 보내는 댓글을 남겼다.
김보라는 2024년 조바른 감독과 결혼 후 11개월 만에 이별을 맞이해 지난해 5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김보라는 이후 '후아유 - 학교 2015', '화려한 유혹', '부암동 복수자들', 'SKY 캐슬', '그녀의 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이어왔으며, 꾸준히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해당 작품에서 수열(장동윤 분)의 아내 정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20년 전 연쇄살인마 사마귀 검거 이후 발생한 모방 범죄와 그 해결 과정의 긴장감을 그리며 화제를 모았다.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등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와 파격적인 전개로 주목받았다.
김보라는 방송 이후에도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