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신상’ 싹 털려… 결국 “제작진 개입”
||2026.04.10
||2026.04.10
배우 한가인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3시간만에 6끼 먹으면서 유행 습득하는 45세 한가인 (+NCT나재민&남궁민, 창억떡, 키168cm 인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현재 ’45세 한가인이 MZ유행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영상 (+악플 피드백)’이라는 제목으로 변경된 상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제작진은 “어제 콘텐츠 나가고 168cm로 안 보인다는 얘기가 많더라”라며 “우리가 좀 짧게 찍나?”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어떻게 찍어야 좀 길게 나올까? 괜히 억울하더라. 실제로 보면 굉장히 큰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가인도 “왜 그러는 거야 나한테 도대체라고 억울해하면서도 “제가 이렇게 걸어야 하나”라면서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제작진이 캡처한 바에 따르면 누리꾼들은 “168 아닌 것 같은데”, “유익한 콘텐츠 굿. 근데 키 168 아님 ㅎㅎ 163~4로 보이는데”, “한가인 씨 169인지 정말 몰랐다. 와우”, “와 168이였어요? 미쳤다..”, “엥 내가 168인데 글케 안 보이는데… 165~6 되보임. 그래도 52면 날씬한 거” 등 반응을 보였다.
결국 한가인보다도 억울함을 드러내던 제작진은 “인바디 깝니다. 믿어주세요”라며 한가인의 실제 인바디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바디에 따르면 한가인은 신장 168cm, 체중 52.5kg으로 드러났다.
4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한가인에게 감탄과 부러움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2년 아시아나항공 CF로 데뷔했고 드라마 ‘햇빛 사냥’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노란 손수건’, ‘애정의 조건’, ‘신입사원’, ‘Dr. 깽’, ‘마녀유희’, ‘나쁜남자’, ‘해를 품은 달’, ‘미스트리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건축학개론’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005년 작품에서 만난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